청주서 80대 흉기에 찔려 심정지…경찰 용의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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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19일 오전 9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서 80대 A씨가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 몸에서는 흉기에 찔린 것으로 추정되는 외상이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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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05/19 10:49 송고 2025년05월19일 10시49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