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피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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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피릿(Team Spirit)는 1976년부터 1992년을 제외한 1993년까지 이뤄진 주한 미군과 대한민국 국군의 합동 군사훈련이다. 1994년부터 2007년까지 RSOI(Reception, Staging, Onward Movement and Integration of Forces)로 바뀌었다가, 2008년 3월부터는 컴퓨터 워 게임인 키 리졸브와 야외기동훈련인 독수리 연습으로 대체됐다. 북한은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북침훈련'이라고 비난해왔다.[1][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한미 「팀스피리트85」북한서 상투적 비난”. 1985년 1월 5일. 2025년 4월 8일에 확인함.
- ↑ 박병수 (2018년 1월 5일). “1992년 팀스피릿 중단→남북회담 ‘데자뷔’”. 2025년 4월 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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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피리트 1976-1991, 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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